2012년 대선, 복지국가의 미래는 무엇이 만드는가 2012년, 대선이 남긴 것 2012년 대선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독특한 경험이었다. 보수와 진보의 대회전이라고 칭해질 만큼 양 진영의 총력전이라고 평가되는 이번 … 더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