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거를 심판의 장이 아닌 대안 선택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신문과 방송에서는 다양한 토론과 분석을 통해 이러한 정책적 차이가 신랄하게 드러났다. 총선 보도의 중심에는 언제나 각 분야별 정당의 정책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