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, 대선이 남긴 것 2012년 대선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독특한 경험이었다. 보수와 진보의 대회전이라고 칭해질 만큼 양 진영의 총력전이라고 평가되는 이번 … 더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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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 있게 보살피는 지역사회 만들기
[신정부 지역정책, 이렇게 가야한다] 복지·여성·청소년 들어가며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했던 대통령선거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대한 국민의 선택으로 마무리되었다. 하지만 진정한 … 더 보기
바보야, 이제부터 문제는 복지야!
우리사회의 변화와 복지의 부상, 그리고 대선 몇 년 전부터인가 복지는 변방에서 정치의 핵심의제로 등장하고 있다. 10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… 더 보기